요즘들어 왜 이리 시간이 촉박한건지 참...마음에 여유없이 지냈나 보다..
머리속에 있는 생각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어지고 싶다는 생각이..
작년 간절곳 나들이갔을 때..찍은 우리 딸 사진..
우리 딸이라서가 아니라 애기들의 저 눈망울은 참으로 예쁘고 아름답다..
올해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지내게 될까..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고...
아울러 한달에 적어도 하나의 게시물이라도 작성할 수 있으면...좋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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