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출근할 때 즈음에 보이는 이 녀석은 소리에 민감해서 조금이라도 가까이 간 느낌이 있으면 도망가 버렸습니다..
내 느낌인지 몰라도..그러했습니다..
하지만 이 때 제게 망원렌즈가 없었던 탓에..그래서 심하게 망원에 갈망하게 되었지만..
첫 카메라인 S200exr을 꺼내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..
그마져도 이렇게밖에 찍을 수 없었던 건..역시 카메라의 한계일까요...
과감하게 아니라고..저의 실력 한계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..
전...왜 .....이 아침부터 뻘소리인지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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