찍었다..잠시 길가다가..
그것도 밤에..
삼각대 없이..감도만 올리면서..
왜 덩그러니 놓인 저 놀이기구가 눈에 띄었는지는 모르지만..
찍고 찍었다..
그래봤자..3장...감도 올리면서..
또 아쉬운 점이 남는다..
기기적인 성능이야 어쩔 수 없으니까 패스하고..
이번엔 조금 더 중심에서 벗어났으면 어땠을까하고..
요정도?
아까보단 조금 더 맘에 드는 것 같다..
다른 사람 눈에는 어떨까..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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