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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나래

다시 불러오다..

소유한 카메라가 똑딱이를 포함한 7대..


마운트로는 3마운트..


렌즈는 펜탁스 위주로 구성..


플래쉬도 있고..


왠만하면 갖출건 갗추고 있는거 같다..


물론 주기종인 펜탁스K20d를 쓰고 있으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조금씩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넘어가고..


그런걸 제외하고서라도 지금은..너무 사진을 안 찍는다...


바쁘다고..찍을 게 없다라고 핑계를 대고 있다..


실제론 게임을 하거나 다른 것에 시간을 많이 빼겼었다..


난...비생산적인 곳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다..


다시 불러오려 한다..조금이라도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에너지를 쏟으려 한다..


그 출발이 신앙적인 생활부터 지금은 사진에게 이른다..


진지하게 재미를 느끼려 한다..




해 보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