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은
화려한 색감의 아름다움이나
웅장함으로 무장된 압도하는 풍경이라기 보다는
마음으로 느끼는
평안함과
그리고
아름다움..
왜 우리나라의 그림이 수묵화로 발전하게 되었는지를 여실히 느끼고 있다..
그런데 내 사진의 주고객인 아내님은 흐리멍텅한 색감이 싫다고 하신다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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